알맹이 빠진 아르헨 축구, 폴란드에도 패배
수정 2011-06-06 10:37
입력 2011-06-06 00:00
아르헨티나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슬라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친선전에서 시종 맥없는 공격을 펼치다 1-2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전에 1-4로 완패하는 등 남미 축구를 대표하는 아르헨티나답지 않은 결과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당시 나이지리아전 대패를 놓고 승부조작이 있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아르헨티나의 자존심은 구겨질 대로 구겨졌다.
세리히오 바티스타 아르헨티나 감독은 마르코 루벤(비야레알) 등 유럽파 선수들 위주로 재편해 경기에 나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바티스타 감독의 경질을 놓고 저울질한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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