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작은 거인’ 벽을 넘기다
수정 2011-06-03 00:30
입력 2011-06-03 00:00
‘최단신’ KIA 김선빈 결승 3점포… LG에 8-0 승리 견인
KIA 김선빈은 ‘최단신’이란 수식어를 극도로 싫어한다. 프로야구 공식 프로필에 나온 김선빈의 키는 165㎝. 리그 모든 선수 가운데 가장 작다. 실제 키는 더 작을지 모른다. 대개 선수들의 키는 공식프로필보다 조금씩 작게 마련이다. 운동화를 신고 재거나 약간씩 올려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큰 키가 경쟁력이라 믿는 건 일반인들이나 프로야구판이나 비슷하다.
연합뉴스
대전에선 한화가 삼성을 4-3으로 눌렀다. 한화 구원투수 신주영은 지난 2006년 4월 22일 뒤 186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사직에선 넥센이 롯데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1-10으로 재역전승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1-06-0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