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우승 매직넘버 ‘5’
수정 2011-03-04 00:30
입력 2011-03-04 00:00
‘주포’ 제스퍼 존슨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찰스 로드가 풀타임에 가까운 39분56초를 뛰며 30점(10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쓸어담았다.11점차(50-61)로 뒤진 3쿼터 중반 로드의 덩크를 시작으로 윤여권, 박상오가 14점을 몰아쳐 전세를 뒤집었다.
잠실에서는 모비스가 홈팀 삼성을 77-63으로 꺾으며 ‘고춧가루’ 역할을 했다. 삼성은 6강플레이오프(PO)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3-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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