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프랑스풋볼 베스트 11에 선정
수정 2011-03-02 00:00
입력 2011-03-02 00:00
1일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11을 보면 박주영은 카밀 길라스(아비뇽)와 함께 최고 공격수로 뽑혔다.
평점 7.5점을 받은 박주영은 평점 8점의 안드레 아예우(마르세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풋볼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상을 FIFA와 함께 제정하는 세계적인 축구 권위지다.
박주영은 지난달 27일 캉과의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페널티킥으로 시즌 8호 골을 뽑았고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9호 골까지 연달아 터뜨렸다.
프랑스 진출 이후 정규리그 개인 최다 골 기록을 세운 박주영은 세 시즌 만에 두 자리 수 득점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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