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정수·곽윤기 징계 해제
수정 2011-02-02 14:52
입력 2011-02-02 00:00
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정수와 곽윤기가 지난달 19일 징계가 해제됐다.둘은 2월 열리는 동계체전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
이정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고,곽윤기도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합작하며 새 간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치진이 이정수의 출전을 막았다는 ‘외압 의혹’으로 시작해 대표선발전에서 승부 조작이 있었다는 ‘짬짜미 파문’으로 번지면서 둘은 지난해 7월20일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끝난 두 선수가 다시 뛰면서 올해 동계체전과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내 대회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둘이 빠진 사이 쇼트트랙 대표팀에는 엄천호(19.한국체대)와 노진규(18.경기고) 등 젊은 선수들이 세대교체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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