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前인천시장 복싱연맹 회장에
수정 2010-10-01 00:14
입력 2010-10-01 00:00
안 회장은 “우선 복싱계의 화합과 조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유망 선수를 발굴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장 재임 시절 2014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면서 국내외 스포츠 지도자를 많이 만났다. 한국 복싱의 위상을 되찾게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10-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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