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공인구 ‘그랜드챔피언’으로 교체
수정 2010-07-29 00:34
입력 2010-07-29 00:00
프로 원년인 200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공인구였던 뉴챔피언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공인구를 도입한 것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리그 등에 공인구로 사용하는 일본 미카사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남녀 국가대표팀은 국내 리그에서 탄력이 적은 공에 익숙해져 있다가 국제대회에선 반발력이 큰 미카사볼에 적응하지 못해 경기력 저하 논란을 일으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07-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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