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3타수 1안타…타점 2개 추가
수정 2010-07-02 00:00
입력 2010-07-02 00:00
김태균은 1일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3타수 1안타를 치며 2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0.285에서 변하지 않았다.
1회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태균은 3-0으로 앞선 3회 1사 1,2루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지만 후속 안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을 하진 못했다.
김태균은 5-0으로 앞선 4회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김태균은 2사 2,3루에서 중간 계투 가나자와 다케히토의 바깥쪽 슬라이더(시속 127㎞)를 잡아당겨 깨끗한 좌전안타를 때렸다.
주자가 모두 홈에 들어오면서 타점 2개를 더했다.시즌 타점 67개로 김태균은 퍼시픽리그 타점 1위를 확실하게 지켰다.
7회에는 무사 1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지바 롯데는 소프트뱅크에 7-2로 이겼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