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 5경기 연속 안타행진
수정 2010-06-09 00:54
입력 2010-06-09 00:00
마쓰자카 상대로 4타수 1안타
5월 한달간 타율 .250으로 주춤했던 추신수는 이달 들어 타격 감각이 완전히 살아났다.
4일 디트로이트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를 날렸고, 이 가운데 3경기에서 2안타를 때렸다.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해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시속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6회에는 마쓰자카를 잘 공략해 146㎞짜리 가운데 높은 공을 당겨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8회 2사 주자없을 때는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283에서 .282로 살짝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8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선발 마쓰자카의 기세에 눌려 1-4로 패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06-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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