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찬호, 연봉조정신청 받을 듯
수정 2009-12-01 12:53
입력 2009-12-01 12:00
물론 그 사이 다년 계약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 협상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으면 조정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박찬호는 연봉 조정신청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 셋업맨과 롱맨 가리지 않고 등판해 자신의 활용도를 입증했다. 변수는 박찬호의 선발보직에 대한 미련이다. 계속 선발로 뛰기를 원한다면 박찬호 스스로 연봉 조정신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필라델피아로서는 부담없이 조정신청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2-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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