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위창수 첫날 ‘찰떡호흡’
수정 2009-11-27 12:00
입력 2009-11-27 12:00
월드컵골프 공동4위
양용은과 위창수는 26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 골프장 올라사발코스(파72·7320야드)에서 포볼 방식(두 명이 각자 플레이를 펼쳐 더 좋은 점수를 스코어로 삼는 방식)으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동갑단짝’인 둘은 나란히 버디 4개씩을 뽑아냈다. 이로써 한국은 상위권에 포진, 2002년 멕시코 대회에서 최경주(39·나이키골프)와 허석호(36)가 이룬 역대 최고성적(공동 3위)을 넘어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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