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지터, 양키스 최다 272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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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4 00:30
입력 2009-09-14 00:00
‘뉴욕의 연인’ 데릭 지터(35·뉴욕 양키스)에 대한 미국인의 사랑은 각별하다. 팬들과 지역 매체의 집요한 관심 탓에 웬만한 선수는 버텨내기 힘들다는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의 부담도 남의 일인 듯하다. 1995년 데뷔 이후 15년째 양키스의 ‘심장’으로 뉴욕은 물론 전국구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실력과 인기 모두 빠지는 구석이 없지만 ‘레전드’가 되기에는 다소 기록이 받쳐주지 못했다. 하지만 12일은 지터와 양키스 팬들에게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지터가 2안타를 보태 개인통산 2723안타를 기록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9-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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