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허남식 부산시장 “KOC 현명해야”
수정 2009-04-08 01:14
입력 2009-04-08 00:00
허 시장의 이같은 언급은 KOC가 6~7일 평창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16일과 23일 상임위원회와 위원총회를 열어 겨울올림픽 유치 신청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그는 “평창을 폄훼하거나 겨울올림픽 유치를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다. 겨울이냐 여름이냐, 평창이냐 부산이냐의 문제를 공론화하자는 것”이라면서 “설사 평창의 유치 신청이 결정된다 해도 부산은 2020년 여름올림픽 유치의 꿈을 접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4-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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