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반드시 이기는 경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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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01 00:40
입력 2009-04-01 00:00
●허정무 한국 감독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최종예선에서 중요한 길목이다. 북한이 요즘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도 준비를 잘 했고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 공격진이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골 결정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골을 넣도록 하겠다. 박빙의 경기에서도 서두르지 않겠다. 상대도 수비가 강하고 많이 뛰는 축구를 하기 때문에 90분을 잘 활용할 생각이다. 북한엔 우수한 선수가 많다. 정대세, 박남철, 문인국 등은 좋은 선수이며 활동력도 뛰어나 수비에 많은 선수들이 가담한다. 한 골차 승부가 될 것이다. 김정우가 경고 누적으로 뛰지 못하고, 대신 발탁한 조원희까지 종아리가 좋지 않아 출전이 불투명하다. 대안으로 2~3명을 생각하고 있다.
2009-04-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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