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 KEPCO45꺾고 4연승
수정 2009-02-11 01:10
입력 2009-02-11 00:00
GS는 현대건설에 진땀승
마지막 5세트는 최고의 명승부로 남을 만했다. 9-13으로 패색이 짙었던 GS칼텍스는 나혜원(7점), 배유나(8점)와 데라크루즈(양팀 통틀어 최다인 37점)가 연달아 공격을 성공시켜 13-13으로 따라잡은 뒤 세 차례의 듀스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5세트 막판 14-14 듀스에서 세터 염혜선(3점)이 서브 포지션 실수를 범한 것이 뼈아팠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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