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연봉 93억원 동결
수정 2009-02-06 00:16
입력 2009-02-06 00:00
日 ‘선수명감’ 작년과 동일… 연봉킹 도약
이승엽은 지난해 100여일간 2군에 머물며 타율 .248에 8홈런 27타점에 그쳤고, 일본시리즈에서는 최악의 슬럼프에 빠져 삭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동결로 결론났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연봉을 받았던 타이론 우즈(전 주니치)가 퇴출되면서 최고 연봉자가 됐다. 동료 알렉스 라미레스(5억엔)와 마크 크룬(3억엔), 오가사와라 마치히로(3억 8000만엔)보다 훨씬 많은 액수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9-0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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