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200세이브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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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수정 2008-10-08 00:00
입력 2008-10-08 00:00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임창용(32)은 6일 메이지진구에서 열린 한신전에서 3-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31세이브(1승5패)째를 챙기고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안에 (200세이브를) 달성하고 싶다. 빨리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에서 104승66패168세이브를 거두고 일본에 진출한 임창용은 1개만 보태면 개인 통산 200세이브를 이룬다.

임창용의 소망은 무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63승4무72패로 센트럴리그 5위에 머문 야쿠르트는 6일 현재 남은 5경기가 모두 홈에서 치러지는데 이 가운데 2경기가 꼴찌 요코하마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이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10-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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