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새 사령탑 바티니 임명 허정무호엔 득 될까 실 될까
박록삼 기자
수정 2008-09-26 00:00
입력 2008-09-26 00:00
UAE축구협회는 바티니 감독 선임 이전에 3명의 외국인 사령탑에게 팀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들이 모두 퇴짜를 놓자 결국 바티니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으로 프로 리그1 3연패(생 에티앵)를 이뤄내는 등 화려한 선수생활을 지낸 프랑스의 대표적 미드플레이어였다. 그러나 이를 뒤로하고 1987년부터 시작한 지도자 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7개 클럽을 전전하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고,2006년 카타르 대표팀을 맡았다가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바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9-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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