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테니스]中 정제 8강 안착 ‘이변은 계속된다’
최병규 기자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1회전에서 30번 시드의 도미니카 시뷸코바(슬로바키아)를 일축한 데 이어 3회전에서는 세계 1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를 역시 2-0으로 완파, 대회 최대의 이변을 일으켰던 터. 정제는 중국 여자테니스 사상 최초로 윔블던 단식 4강도 노리게 된다.
태국의 바람도 거셌다.31세 노장 타마린 타나수가른(태국·60위)은 세계 2위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8강에 합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12년 연속 윔블던에 출전하는 타나수가른은 알리사 크레이바노바(러시아)를 제치고 5회전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7번 시드)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크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7-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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