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현고 백운기 정상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6-13 00:00
입력 2008-06-13 00:00
오현고는 전반 4분 고수민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으나 39분 순천고 장재용에게 실점해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8분 박경익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오현고는 2분 뒤 강권남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후반 29분 장재용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순천고를 따돌렸다. 최우수선수상은 오현고 홍진수에게, 득점상은 6골을 넣은 문성언(남해 해성고)에게 돌아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6-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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