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또 경기중 사망
전광삼 기자
수정 2007-12-31 00:00
입력 2007-12-31 00:00
30일 BBC방송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더웰FC의 주장 필 오도넬(35)이 경기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오도넬은 이날 홈 경기로 치러진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후반 33분께 선수교체를 준비하던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오도넬은 그라운드에서 5분여 동안 팀 닥터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2-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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