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표도르 31일 빅매치
홍지민 기자
수정 2007-12-14 00:00
입력 2007-12-14 00:00
이 대회는 미국 자본에 인수된 뒤 와해된 종합격투기(MMA) 프라이드FC 관계자들이 ‘마지막 프라이드’라는 기치를 내걸고 한때 간판 스타였지만 현재는 M-1 글로벌로 이적한 표도르를 섭외해 기획한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달부터 표도르의 상대로 입식타격기 대회인 K-1 소속으로 218㎝의 높이를 자랑하는 최홍만이 물망에 올랐으나 활동 무대가 달라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13일 K-1 주최사인 FEG 측은 “M-1에서 표도르와 최홍만의 대결을 요청했고 최홍만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확정 발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2-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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