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5연승… 선두 1경기차 추격
홍지민 기자
수정 2007-12-10 00:00
입력 2007-12-10 00:00
박정은(18점)은 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추격해오는 고비마다 상대 기세를 꺾는 3점슛 4개를 폭발시켰다.3라운드 들어 3경기 연속 3점슛 4개 이상을 뿜어내 제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음을 알린 것.
이날 골밑을 휘저은 이종애도 부상에서 돌아온 뒤 최고인 17점(7리바운드)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은 홈팀 우리은행을 61-52로 제쳤다.
5연승의 삼성생명(10승3패)은 1위 신한은행(11승2패)을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우리은행은 4승9패로 5위.
춘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2-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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