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핵주먹’ 타이슨 마약 복용으로 3년 집유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07/11/21/20071121023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7-11-21 00:00 입력 2007-11-21 00:00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1·미국)이 마약 소지와 약물 복용 운전죄로 또다시 철창 신세를 졌다.AP통신은 20일 타이슨이 코카인 소지와 약물 복용 운전죄로 24시간 구류에 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벌금과 함께 360시간 사회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2007-11-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