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백차승 3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김영중 기자
수정 2007-09-20 00:00
입력 2007-09-20 00:00
시애틀은 19일 오른쪽 어깨 근육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 등판을 해왔던 우완 백차승을 빅리그로 불러올렸다고 발표했다. 백차승의 빅리그 복귀는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지난 6월18일 이후 3개월11일 만이다.
존 매클라렌 시애틀 감독은 백차승이 당분간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롱릴리프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백차승은 올해 메이저리그 11경기에 선발 등판,3승3패, 방어율 5.74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1승1패, 방어율 3.19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김병현(28·플로리다)에 이어 두 명으로 늘어났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9-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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