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누가누가 뛰나
수정 2007-08-10 00:00
입력 2007-08-10 00:00
LG생활건강은 죽염치약,CJ는 백옥두부, 락앤락은 주방용 밀폐용기를 각각 중국 국가대표 선수촌에 협찬하면서 중국 올림픽 국가대표 전용 제품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만큼 공격적인 이벤트보다는 실리를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중국 내 자동차 수요의 폭발을 예상하고 내년 5월부터 가동되는 중국 제2공장에서 베르나 등 저가형 승용차와 중국형 신형 아반떼 등 생산을 준비해왔다. 중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략 품목’으로 수익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jj@seoul.co.kr
2007-08-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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