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12일 1군 엔트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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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수정 2007-07-12 00:00
입력 2007-07-12 00:00
‘거포’ 최희섭(28·KIA)이 1군 무대로 돌아온다.

서정환 KIA 감독은 11일 광주구장에서 삼성과 경기에 앞서 “내일(12일) 최희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해 경기에 출장시키겠다.”며 최희섭 복귀 계획을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20일 두산전 때 상대 내야수 정원석과 부딪혀 왼쪽 옆구리를 다친 뒤 같은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최희섭은 한 달 보름 여 만에 1군으로 돌아오게 됐다. 김주형이 맡아온 주전 1루수, 혹은 이재주 대신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1군에서 제외된 뒤 몸을 만들어 왔던 최희섭은 이날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2군 경기에 1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1-8로 뒤진 8회말 상무 두 번째 투수 신주영으로부터 우중월 2점 홈런(비거리 120m)을 뽑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한편 KIA는 최근 서정환 감독과 프런트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일시 폐쇄했다가 5일 만인 12일 오후 2시부터 다시 열기로 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7-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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