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필요해” 퍼거슨, MF 긱스와 2년 계약 연장 희망
임병선 기자
수정 2007-05-14 00:00
입력 2007-05-14 00:00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긱스가 2년 더 우리 팀을 위해 뛸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는 자신을 돌볼 줄 알고 아직도 충분한 스피드와 체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 “지난 15년 동안 긱스는 끊임없이 넘어졌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 그런 선수는 없었다.”며 맨유에서 무려 714경기를 소화한 긱스의 공로에 경의를 표시했다. 맨유 소속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이는 752경기의 보비 찰턴 경(卿)이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5-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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