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구팀 감비아 4-0제압
임병선 기자
수정 2007-03-24 00:00
입력 2007-03-24 00:00
K-리그 선수들이 뒤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전력 누수가 우려됐던 대표팀은 그러나 안정된 조직력과 빠른 패스를 앞세워 감비아를 압도했다.
전반 3분 골대를 맞힌 신영록의 헤딩슛으로 포문을 연 한국은 8분 송진형이 이현승(전북)의 땅볼 패스를 이어 받아 정확한 왼발 슛으로 감비아의 골 그물을 흔들며 대승을 예감했다.
한국은 25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6월 캐나다 세계대회 본선 같은 조에 속한 폴란드와 대결한다.
한편 칠레는 폴란드를 2-0으로 제압, 첫 승을 거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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