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유럽축구
수정 2007-02-27 00:00
입력 2007-02-27 00:00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가 끝난 뒤 아틀레티코 팬들이 난동을 일으켜 경찰이 고무 총탄을 난사했다. 흥분한 팬들은 경기장 주변의 차량을 파손했고 경찰이 곤봉을 휘두르는 등 17명이 다쳐 4명이 병원에 후송됐다.
웨일스 카디프에서는 런던 라이벌 첼시와 아스널의 칼링컵 결승에서 두 팀 선수들이 종료 직전 난투극을 벌였다. 존 오비 미켈(첼시), 콜로 투레,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이상 아스널)가 주먹을 휘두르다 레드카드를 받았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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