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허리통증 여전 동계AG 출전 ‘먹구름’
임병선 기자
수정 2007-01-16 00:00
입력 2007-01-16 00:00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48)씨는 15일 “대회 2주 전에는 완벽한 몸으로 하루 두차례 정도 훈련을 소화해야 하지만 지금 평상시 훈련량의 10%도 소화못한다.”며 “주위의 기대 때문에 마음이 무겁지만 지금 상태로는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치료가 80% 이상 되더라도 계속 통증을 느낀다면 훈련 강도를 높일 수 없다.”며 “몸이 되지 않는 선수를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시키는 것도 무리”라고 답답해 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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