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구단주, 불륜으로 이혼소송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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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0-17 00:00
입력 2006-10-17 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 구단주인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불륜 행위로 위자료만 약 10조원에 이르는 이혼 청구 소송 위기에 놓였다고 영국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2006-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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