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비판 딛고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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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9-07 00:00
입력 2006-09-07 00:00
핌 베어벡 한국 감독 전술적으로 봤을 때 설기현의 첫 골이 가장 중요했고, 가장 좋은 골이었다. 경기 시작 전에 빨리 골을 넣으라고 주문을 했는데 제대로 맞아들어가 만족한다. 오늘 해외파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이런 결과가 김남일의 해외파에 대한 비판 때문인지, 전날 가졌던 팀 미팅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무엇보다 해외파 선수들이 언론과 동료의 비판에 대해 잘 대응했고, 경기도 잘 치렀다. 하지만 앞으로는 팀 동료에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외부로 나가지 않게 하도록 주의를 주겠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행복하다. 오늘 밤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
2006-09-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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