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도 “승엽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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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19 00:00
입력 2006-08-19 00:00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승엽(30·요미우리) 영입전에 가세했다.

피츠버그의 지역지 ‘포스트 가제트’는 18일 피츠버그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1루수 이승엽 영입 경쟁에 나선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내년 시즌 전력 보강을 꾀하는 피츠버그의 루이 엘하워 단장 특별보좌역 등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요미우리-히로시마전이 열린 히로시마 시민구장을 직접 찾아 이승엽 경기를 지켜보는 등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08-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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