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한국계 가네모토 세계新 전이닝 904 연속경기 출장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4-10 00:00
입력 2006-04-10 00:00
가네모토는 9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출전, 지난 1999년 7월21일부터 계속된 전이닝 연속경기 출장 기록을 904로 늘렸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칼 립켄 주니어(45)가 1982∼1987년에 세운 903경기보다 한 경기 늘어난 것이다.
가네모토는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재일교포 3세로 지난 2001년 일본 여성과 결혼하면서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스스로도 한국계임을 밝힌 바 있다.
taein@seoul.co.kr
2006-04-1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