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카타르 청소년 축구대회 MVP에 신영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2-03 00:00
입력 2006-02-03 00:00
5골을 터뜨린 신영록(19·수원)이 2일 끝난 카타르 8개국 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명이 퇴장당하는 악조건 속에서 분전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3-4로 졌다.
2006-02-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