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슈터’ 문경은(35)이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SK는 9일 포워드 김일두(24)와 가드 임효성(25)에 현금 2억원을 얹어주는 조건으로 전자랜드와 2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K는 지난 해 11월20일 KTF와의 3대3 트레이드로 방성윤을 영입한 데 이어 또 한번 ‘빅 딜’을 성사시켰다. 프로 통산 1290개(1위)의 3점슛을 성공시킨 문경은은 지난시즌까지 평균 19.1점을 올렸으며 올시즌 평균 12.9점을 기록 중이다.
2006-0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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