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큰잔치] 강일구 신들린 선방
이종락 기자
수정 2006-01-05 00:00
입력 2006-01-05 00:00
코로사는 대표팀 수문장 강일구의 신들린 듯한 선방에 힘입어 전반 6분까지 충청하나은행의 득점을 꽁꽁 묶은 채 3-0으로 앞서 나갔지만 충청하나은행도 맞수답게 따라붙어 14-12,2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코로사는 후반들어 장대수의 폭발적인 외곽슛에 이태영(4골), 박찬용(4골)까지 득점 퍼레이드에 가세해 21분쯤 25-18,7점차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김차연(5골)과 송해림, 최임정(이상 4골) 등 국가대표 선수를 앞세운 ‘호화군단’ 대구시청이 한국체대에 25-17,8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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