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서정원(35·SV 리트)이 9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2라운드(10∼18차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서정원은 2라운드에서 리그 전체 선수 가운데 최고 평점인 2.15를 받아 오스트리아 유력 일간지 ‘쿠리에르’에 의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올시즌 6골로 팀내 랭킹 2위인 서정원은 팀당 18경기를 치른 현재 리그 최다인 10회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2005-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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