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주전GK 빠진 女축구팀 1대50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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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3 00:00
입력 2005-08-23 00:00
벨기에 여자축구에서 주전 골키퍼가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바람에 소속팀이 무려 1-50으로 대패했다고. 로이터통신은 22일 ‘벨기에 여자 축구팀인 SK베르라르가 주전 골키퍼의 록 페스티벌 참가로 지난 토요일 라이벌 KV메켈렌전에서 1-50으로 패했다.’고 보도. 메켈렌은 경기 시작 4초만에 터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실점없이 27골을 몰아넣었다고.
2005-08-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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