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일 영국 피터버러 런던로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두번째 평가전에서 선발 출격,‘축구 신동’ 웨인 루니(20)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박지성은 루니를 비롯해 루이 사하, 클레베르손 등 동료들과 손발을 맞춰가면 전반 45분을 모두 소화했고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교체됐다.
2005-07-2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