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김유석 장대높이뛰기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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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4 07:42
입력 2005-03-04 00:00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올해 첫 한국 육상 트랙·필드 신기록이 나왔다.

미국 UCLA에 재학 중인 김유석(23)이 지난달 27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MPSF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2차 시기에 5m61을 넘어 우승했다고 대한육상경기연맹이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전미대학육상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5m60)을 8개월 만에 갈아 치운 것. 개인 통산 세 번째 한국 기록이다. 특히 이번 기록은 미국 대학부 실내 장대높이뛰기 최고기록인 5m64(마이크 툴리)에 불과 3㎝ 모자란 것이어서 오는 10∼12일 개최되는 NCAA실내육상대회에서 미국 대학부 기록 경신도 기대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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