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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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03 07:57
입력 2005-02-03 00:00
뉴욕 양키스 출신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79)가 미국 TBS 방송이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옥외 광고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000만달러(103억원)의 소송을 제기.TBS는 광고에서 ‘요가즘’이란 단어가 (1)요요놀이 (2)요기 베라와 섹스 (3)드라마의 주인공인 사만다가 요가학원에서 남자와 갖는 관계 중 어떤 것이 맞냐고 물은 뒤 답은 (3)번이라며 흥미를 유발. 베라는 소장에서 “손자까지 있는 나를 비참하게 깎아내리는 이런 광고를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다.”고 주장.
2005-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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