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희섭 파란불
수정 2005-01-12 00:00
입력 2005-01-12 00:00
최희섭은 우선 시즌 초반 화끈한 타격으로 주전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 것이 급선무다. 끊임없이 약점으로 지적된 변화구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려 그린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야 하는 것.
더구나 다저스는 지난해 보스턴 우승의 한축을 담당했던 FA(자유계약선수) 투수 데릭 로(32) 영입 등 올시즌 우승을 위한 고삐를 힘껏 조여 최희섭의 활약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린의 트레이드는 최희섭에 대한 다저스의 믿음도 깔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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