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거포 김동주(29)가 은퇴 의사를 접고 10일부터 시작되는 팀 합동훈련에 참가한다. 올시즌 연봉은 구단에 백지 위임했다. 김동주는 7일 김경문 감독과 만나 “개인적인 문제로 굉장히 힘들었다.”면서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은퇴 물의를 빚었지만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5-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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