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인브릿지클래식] 박지은 인터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1-01 08:00
입력 2004-11-01 00:00
“첫우승했을 때보다 더 기쁘다.”3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달성한 박지은(나이키골프)은 국내 무대 첫 우승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 소감은.

-첫우승했을 때보다 더 기쁘다. 그동안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못했는데 이번에 우승했다. 준우승을 많이 하면서 심신이 좀 괴로웠는데 이것도 훌훌 털었다.

소렌스탐이나 안시현이 쫓아올 때 불안감은 없었나.

-불안한 적 없었다. 감각이 너무 좋아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경기 도중 위기감은 없었나.

-9∼11번홀 연속 버디를 하고 12번홀에서도 버디 기회를 놓쳤지만 계속 샷이 잘돼 이렇다 할 위기감을 느끼지 않았다.

샷 감각은 좋았나.

-선수생활 하면서 오늘처럼 샷 감각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

올해 우승 2차례, 준우승 6차례를 했는데 성적에 만족하나.

-나는 홀수가 좋다.3승 정도는 해야겠다.

골프선수로서의 목표는.

-최고의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
2004-11-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