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지난 20년간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고 ‘FIFA(국제축구연맹) 매거진’ 최근호가 밝혔다.1985년 이후 A매치 100경기 이상 치른 각국의 득점을 집계한 결과 브라질이 294경기에서 595골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293경기 515골로 2위에 오른 것. 그러나 경기당 평균 승점에선 브라질(181승67무46패)이 2.07로 여전히 1위인 데 견줘 한국(145승74무74패)은 1.74로 21위에 그쳤다고.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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