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1,2위가 된 이후 첫 대결에서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새로운 ‘골프황제’ 비제이 싱(피지)에 판정승을 거뒀다.세계 2위 엘스는 1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투어 던힐링크스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7위에 올랐다.세계 1위 싱은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18위에 머물렀다.
2004-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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