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매경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정상에 올랐다.캘커베키아는 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남코스(파72·739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장익제(31·하이트)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캘커베키아는 88년 호주오픈,93년과 95년 아르헨티나오픈,97년 쓰바루사라센월드오픈에 이어 해외 투어 5번째 우승을 기록했다.약혼녀를 캐디로 동반한 캘커베키아는 초청료와 함께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겼다.˝
2004-05-10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