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모비스 사령탑에 유재학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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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31 00:00
입력 2004-03-31 00:00
03∼04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를 창단 첫 4강으로 이끈 유재학(41) 감독이 친정팀인 모비스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모비스는 30일 “전자랜드가 계약만료 확인서를 발급하는 대로 3년간 역대 최고 연봉인 2억 3000만원(총액 6억 9000만원)에 정식으로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모비스는 지난해 12월3일 최희암(49)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장일 감독 대행체제로 시즌을 운영했다.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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